이라크 내전 (2014년~2017년)

이라크 내전
아랍의 겨울, 페르시아만 분쟁, 시리아 내전의 주변국 확산의 일부
팔루자 전투에서 승리한 이라크 인민동원군의 모습
날짜 2014년 1월 1일[48][49] ~ 2017년 12월 9일 장소 이라크 결과 이라크의 승리 이라크 영토 통합 성공 개전 3년 만에 IS를 시리아 사막 및 이라크의 거점들에서 축출[46][47] 2014년 야지디, 시아파, 기독교를 상대로 IS가 학살을 벌임 2017년 쿠르드 자치구 독립 국민투표에서 쿠르드인들이 압도적인 독립 지지를 표명
교전국
이슬람 국가[1] 기타 반군단체 GMCIR SCJL PCIR 성전과 개혁 전선 자유 이라크군 안사르 알 이슬람 백기단	이라크[1] 이라크 보안군 인민동원군 이란 쿠드스군[2] 헤즈볼라[3][4] 시리아 (2014)[5] 지원국 러시아[6][7]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8] 중화인민공화국[9] 중화민국[10] 파키스탄[11] 헝가리[12] 쿠르드 자치구[1] 페슈메르가 아시리아인[13][14][15][16] 신자르 동맹[17] 동맹단체 PKK[18] 로자바[18] PJAK[19] CJTF-OIR 미국[20][21][22] 프랑스[23][24] 독일[25][26][27] 영국[28][29] 덴마크[30] 네덜란드[31][32] 오스트레일리아[33] 요르단[34] 옛 참여국 캐나다[35] 벨기에[36] 튀르키예[37][38] 모로코[39][40] 지원국 알바니아[41] 크로아티아[42] 체코[43] 에스토니아[44] 핀란드[35] 이라크 투르크멘 전선 지원국 튀르키예[45]
지휘관
아부 바크르 알바그다디 아부 아흐마드 알와니† 이자트 알두리	하이다르 압바디 푸아드 마숨 누리 알말리키 알리 하메네이 하산 로하니 가셈 솔레이마니 버락 오바마 도널드 트럼프 스티븐 J. 타운센드 마수드 바르자니 네체르반 바르자니 코스라트 라술 알리 아스야 압둘라 살리흐 무함마드 루퍼트 존스 하산 나스랄라 무크타다 알사드르 하디 알아미리 아부 마흐디 알무한디스 카이스 카잘리 사데틴 에르체크

이라크 내전은 IS가 이라크 반란을 기회로 삼아 2014년부터 북부 이라크 지역의 팔루자와 모술을 비롯한 주요 지역을 점령함으로써 벌어진 전쟁이다. 이 과정에서 이라크 총리 누리 알말리키가 사임하였고, 미국, 이란을 비롯한 수많은 국가들이 공습에 참여하고^[50] 이란군이 참전하였으며,^[51] 러시아가 이라크를 지원하였다.^[50]

이라크 군은 전쟁 초기인 2014년 9월 말에는 바그다드 교외 지역까지 IS에 내주었으나, 이후 2015년부터 미국과 이란의 지원으로 반격을 개시하였다. 2017년 6월 말에 모술을 탈환하였고,^[52] 같은 해 11월 3일에 IS의 마지막 주요 거점이었던 국경 도시 '알 카임'을 해방하였으며,^[53] 2017년 12월 9일에 전쟁의 최종 승리를 선언하였다.^[54]

같이 보기

• 이라크 반란 (2011년-2013년)
• 시리아 내전
•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 국가 (IS)
• 테러리스트

각주